구글은 자신의 PC가 위치한 곳에 따라 맞춤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예를 들면, 자신이 북미에서 검색을 한다고 하면 그 곳과 가장 관련된 결과를 보여주고, 아프리카에서 검색을 한다고 하면 그 곳과 가장 관련된 결과를 보여준다. 이처럼 Google은 자신의 위치에 따라 기본적으로 자동 설정되지만, 임의로 변경할 수도 있다.
자신의 위치가 아닌 다른 위치의 검색결과가 표시되도록 옵션을 설정하려면, 먼저 메인페이지에서 아래의 <설정> 버튼을 클릭하여 <검색 설정> 항목을 찾아 클릭해준다. 새 창이 열리면 왼쪽의 <검색결과> 항목을 클리해주고 난 뒤, 가장 아래에 있는 <지역 설정> 항목에서 표시되는 국가 중 임의로 선택해준다. 그리고 <저장>을 하고 나면 그 나라에서 검색한 것과 같은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전 세계의 검색엔진 중 구글의 점유율이 95%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 구글에는 특이한 점이 있는데 어떤 나라에서 접속했는지에 따라 검색결과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다른 나라의 구글 주소로 접속을 시도해보면 검색결과의 하단에는 실제 내 위치만 보이고 자료들도 차이가 없다. 왜 그런가 하니 기본적으로 PC나 모바일 기기의 IP 주소에 기반해서 실제 위치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방법이 없냐 하면 그건 또 아니고, 영국 구글, 미국 구글로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전에 검색 지역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을 쓰기도 했는데, 최근에 구글이 우회 방법들을 바쁘게 차단하다 보니 그 방법도 언제 차단될 지 몰라, 아예 다른 구글 우회 방법도 정리해보려 한다.
여기서 gl은 위치를 나타내고, hl은 언어를 나타낸다. 그래서, 미국 국가코드인 us와 영어 언어코드인 en을 같이 조합해서 사용해주면 잘 작동한다.
구글 우회에 대해 나중에 보기 쉽게 나름 정리해본다.
가끔 자료들을 찾기 위해 구글에서 검색을 하다 보면 어떤 자료들은 성인인증 없이는 볼 수 없도록 처리되어 확인할 수조차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위치 기반으로 부적절한 콘텐츠를 검색결과에서 보여주지 않는 세이프서치 때문이라고 하고, 해결하기 위해선 해외 구글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구글 우회 설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얼마전 까지는 사용 언어만 바꿔주면 되었기에, 이런 식으로 다른 언어를 설정해주면 구글 우회가 가능했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효과가 없다. 그래서, 구글 우회 방법에 대해 더 찾아보니 위치를 직접 변경하는 Google 우회만 효과가 있다고 해서 정리해보겠다.
영국 구글 링크: https://google.com/?gl=uk
호주 구글 링크: https://google.com/?gl=au
나한테는 이 구글 링크들로 들어가면 제대로 바뀐 결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개인 PC가 아니고 공적인 공간에서 일하는 경우엔 시크릿모드를 꼭 같이 사용해서 검색기록을 남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겠다.
한국에서 구글은 다른 나라에 비해 유난히 검열 비중이 높다. 딱히 성인인증 없이도 문제없을 만한 자료들도 블라인드 처리해버릴 정도로 검열 정도가 까탈스러우면서, 자신들은 개인정보를 끊임없이 수집하는 것으로 뉴스에 항상 언급될 정도로 완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구글이 몸집을 점점 더 불려 나갈수록 반감이 생기는 건 당연하지만, 구글에서만 가능한 기능들이 많아 아예 안 쓸 수는 없다.
이럴 때, 구글 계정에 얽매이지 않고 검색 기능 역할을 하는 유용한 사이트가 있다. 한국의 네이버처럼 다른 나라에도 구글 보다 점유율이 높은 포털, 검색엔진이 있고 그 중에서 가장 괜찮은 것들로 얀덱스와 덕덕고가 있다. 이 둘은 검색 결과를 필터링하는 것도 없어 사용하기 좋다.
WordPress에 표시되는 URL은 Post 및 Page의 내용을 볼 때 브라우저의 주소 영역에 나타나는 경로다. 워드프레스(Wordpress)는 URL을 고유 주소로 표시하고 관리자용 문서를 작성할 때 제목 아래에 표시한다. 고유 주소는 “설정 > 고유주소” 항목에서 변경할 수 있다. 1) 기본, 2) 날짜 및 이름, 3) 숫자, 4) 문자 이름, 5) 사용자 정의 구조
고유 주소 기준 유형은 Shot URL(Short Address) 유형 트위터와 SNS에 게시물을 홍보할 때 긴 주소가 등장인물에 제한을 받을 수 있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URL을 임의로 줄이는 짧은 URL 서비스를 사용한다.
짧은 URL은 클릭이 쉽고 보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URL만 봐도 콘텐츠의 경로를 짐작하기 어렵다. 이는 검색엔진 최적화(SEO)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검색엔진 최적화의 중요한 부분은 특정 키워드를 입력할 때 해당 키워드에 최적화된 구성되고 잘 알려진 페이지의 우선순위를 정하지만, 고유 주소와 키워드가 매핑되면 장점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너무 긴 URL을 입력하면 사용자를 식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SEO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래서 워드프레스는 SLUG라고 불리는 고유한 주소 표시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 당신은 독특한 주소와 슬러그가 비슷한 개념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슬러그를 변경하려면 고유 주소 옆에 있는 편집을 클릭하십시오.
SEO와 SNS 홍보를 고려할 때 독특한 주소 설정(4)이 적당하며, 슬러그 이름이 너무 길면 적당한 길이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한 가지 주의할 점은 URL 주소를 너무 자주 변경하면 SEO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다. SEO는 URL이 사용되고 있는 페이지 수를 세고 추가 점수를 주기 때문에 URL 주소를 변경하면 이전에 승격된 URL이 무의미해진다.
이러한 고유 주소의 자유로운 변경과 반영은 WordPress 구조의 “.htaccess” 파일에 기록되어 URL 인식이 가능하다.
All in One SEO Pack : WordPress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한 플러그인(약 3,000만 다운로드). 검색 엔진의 사이트 자동 최적화
구글하면 많이 나오니까 내가 건너뛰겠다. 그럼 1분 건강정보 웹사이트를 보고 네이버 검색에 어떤 설정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일반 설정 탭의 홈 페이지 설정에 홈 페이지 제목과 홈 페이지 설명을 만드십시오. 나의 홈페이지는 고정된 1면을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기사목록을 설정하기 때문에 고정된 1면이 비활성화되어 있다.
고정된 전면 페이지를 설정하는 경우 홈 페이지로 사용되는 페이지의 편집을 누른 후 맨 아래에 위의 설명을 추가하십시오. Feature Manager에서 XML 사이트 맵과 소셜 미디어도 켜준다. 이를 통해 위의 그림과 같이 올인원서(All in One SEO)에서 XML 사이트 맵과 소셜 메타 기능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XML 사이트 맵 설정을 통해 사이트 이름과 홈 설명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고 위의 사진과 같이 홈페이지 이미지로 사용할 이미지를 설정할 수 있다.
나는 이제 홈페이지 작업을 끝냈다. 이제 네이버 웹마스터에 갈 시간이다. 네이버 웹마스터에 로그인하고 사이트+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사이트를 추가하십시오. 내 경우 메인나아와 1분 건강정보 사이트를 추가했다. 그런 다음 사이트 소유권 검사는 FTP를 사용하여 1번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FTP의 www 디렉토리와 같은 루트 디렉토리 아래에 업로드한다. 1분짜리 건강정보 홈페이지는 이미 소유권이 확정돼 있어 아래 재량으로 1min.naayo.co.kr 홈페이지를 등록하는 모습을 보여드렸다.
소유권이 확인되었으니 몇 가지 설정을 더 하면 된다. 사이트 맵을 먼저 제출하십시오. 요청에서 빈칸에 sitemap.xml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를 수 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사이트 맵 제출이 완료된 것을 볼 수 있다.
다음으로 RSS를 제출한다. 마찬가지로 아래 그림과 같이 하면 된다. 다른 RSS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경우 주소가 다를 수 있다.
WordPress는 전 세계 CMS 시장에서 59.5%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 워드프레스(WordPress)는 전 세계 웹사이트 점유율이 26.4%로 전 세계 4개 사이트 중 1개를 워드프레스 웹사이트라고 부른다.
워드프레스(Wordpress)가 한글로 만든 CMS 50.9%로 1위를 차지했고, 한때 게시판 표준이던 제로보드의 후속 모델인 Xpress Engine(XE)이 36%로 2위를 차지했다. 그것은 한국어로 된 모든 블로그와 웹사이트의 절반이 단어를 누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워드프레스도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받아 필요한 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처럼 유료 테마나 플러그인을 무료로 내려받아 원하는 기능을 웹사이트에 추가할 수 있다. 남들이 만든 디자인과 추가 기능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모바일이 유행하는 시대에 웹사이트는 모바일 기기의 유입을 무시할 수 없지 않은가?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는 4~6인치 정도지만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도 9인치 이상이다. 오늘날의 웹 사이트 화면은 여러 장치의 웹 브라우저 환경에 자동으로 적응하는 반응형 웹 설계로 만들어질 필요가 있다.
워드프레스 테마는 이미 반응적인 웹 디자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유형의 장치와 화면 해상도를 볼 수 있도록 웹 사이트를 만드는 데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워드프레스는 웹 표준을 준수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웹사이트 구조 측면에서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유리하다. 검색엔진 최적화란 구글이나 네이버 등 검색엔진을 검색할 때 검색 결과 페이지 상단에 내가 만든 웹사이트를 기술적 방법으로 얻는 것을 말한다.
갤럭시 넥서스(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스펙의 대폭 향상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유통해온 갤럭시 넥서스는 넥서스S에 이어 삼성전자가 제조한 세 번째 넥서스 시리즈다. 2011년 11월 공개된 갤럭시 넥서스에는 16GB 메모리가 탑재된 4.6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ARM 홀딩스 코텍스-A9 아키텍처 1.2가 탑재됐다.GHz 듀얼 코어 CPU. 이동식 배터리는 1750mAh(2000mAh 별도 배터리) 용량과 전면 130만/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기존 넥서스S에 비해 스펙이 크게 개선된 것이 대부분이다.
갤럭시 넥서스에는 ‘갈넥’, 'GNex’ 등의 닉네임이 있지만 '탁주’, '야주’, '마구로’, '토로’ 버전도 있다. 이 제품은 특수유리를 흠잡을 데 없이 사용하고, 화질이 개선된 데다 대용량 배터리까지 탑재해 호평을 받았다. 전면의 물리적 버튼이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고, 뒷면 커버의 질감이 미끄러짐 방지에도 탁월했다. 이 디자인은 이후 갤럭시S 시리즈가 계승했다.
요즘 들어 자주 사용하는 구글 메모장인 구글킵이라는 메모장 앱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구글 킵은 일단 연동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메모장 앱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데, 각기 다른 용도가 있습니다. 그 중 구글 킵은 기본 스티커메모와 같이 쉽고 빠르게 간단한 아이이디어와 메모를 할 때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기본적으로 구글 킵 설치 방법이나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조금만 검색해봐도 많이 나오니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만 링크는 걸어두겠습니다.
링크 : Sallim 블로그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이제는 머리 속에 스친 생각이 조금만 지나도 사라져 버리는데, 이럴 때 얼른 메모장에 기록해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구글킵을 사용합니다. 빠르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용도에 따라 아이디어 사진 저장에 노트기록, 정리된 내용 메모, 책을 읽고 정리 등등 간단한 메모를 기록합니다. 마치 일하면서 스티커 노트 쓸 때 처럼요.
위에서 말했다시피 구글킵은 간단한 기록, 사진을 저장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메모도 사용하기는 하는데 네이버에서 검색된 기억되었으면 하는 정보들을 네이버 메모에 기록합니다. 하지만 손이 자주 가지 않아 네이버 메모는 잘 만지지 않죠. 또, 정말 오래전부터 사용한 솜노트는 이미 정리된 자료나 조금 정리가 필요한 경우에 정리하고 가다듬기 위해서 솜노트를 사용합니다. 보통은 워드에서 정리된 내용을 다시 메모하는 메모장 역할로 많이 사용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구글 킵을 자주 사용합니다. 생각 정리 뿐만 아니라, 사고 싶은 그리고 해야 하는 리스트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메모별로 색상을 줘서 한눈에 보기 쉽게 만들 수도 있어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핀기능이 있어서 주목할만한 노트는 바로 볼 수 있게 제일 위쪽으로 고정시킬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너무 쉽지만 무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글 메모장 구글 킵, 꼭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구글 애널리틱스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입을 해줍니다. 그리고 관리 메뉴에 들어가서 속성 아래에 있는 새 속성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티스토리는 웹사이트 항목으로 선택해주시면 되고, 웹사이트 이름은 그냥 보기 좋게 입력하고 URL은 https로 제대로 입력해줍니다.
모두 입력하신 다음에 애널리틱스에서 추적 ID 가져오기를 클릭하면 추적ID와 스크립트 태그가 생겨납니다. 이제 새롭게 생성된 구글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추가하면 됩니다.
디자인마다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기본 적으로 관리자 설정 메뉴에 들어가서 좌측 메뉴 중 HTML/CSS 편집 메뉴를 클릭하면 사이트 스크립트가 주르륵 나타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수정하고 추가할 수 있죠.
이제, 구글 어낼리틱스에서 생성된 <script>에서 </script>까지의 코드를 모두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해야 하는데, 위치가 중요합니다. 보통 이런 추적 스크립트는 정확한 분석을 위해 항상 가장 먼저 읽히는 <head> 위치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작동은 어디에나 넣어도 되기는 하지만 들어오자 마자 바로 나가는 방문자들을 모두 체크하기 위함이죠.
그리고 저장을 클릭해서 티스토리에 Google Analytics 추적코드 심기가 모두 되고 나면, 애널리틱스에서 알아서 이런 저런 통계들을 뽑아 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일부 기능들은 어느 정도의 시간 또는 방문자 수가 발생해야 제대로 확인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시간 날 때 마다 들어가서 체크하는 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겠죠? 그럼 이만.
이미지를 따로 정리해놓지를 않아서 링크타고 들어가시면 이미지 포함해서 나름대로 설명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